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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직구를 빠르고 편하게 할 수 있는 팁, 주의할 점만 소개한다. 아래만 지켜도 시간을 왕창 잡아먹진 않을것이다.
다만, 이러한 이득을 얻기 위해서는 '야후 재팬 카드(와이 제이가 발행하는 카드)'는 필수로 있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고장이 드문 쿼츠 시계는 부담 없이 구입하기 좋지만, 기계식 시계 같은 경우엔 고장이 났을 때 브랜드의 월드 워런티가 있더라도 결국 해외로 수리를 보내거나, 그마저도 없으면 국내 시계수리점에서 돈이 왕창 깨진다는 것도 단점. 때문에 고가의 시계 구입은 보통 백화점의 정품으로 가고, 적당히 쓰다가 적당히 갈아탈 데일리 워치에서 직구가 흔하다.
또한 현재 갱신 없이 타국으로 회원카드 이전은 불가하다. 같은 이유로 카드 해지/자동연장/개인정보 변경 등과 같은 업무도 발행국 코스트코에서만 가능하다.
배송은 미국 본토 내에서 배대지로 보내는 시간이 있어서 좀 걸리는 편인데, 자기가 이용하려는 배송대행지가 동부인지 서부인지 잘 알아보고 판매자의 주소도 잘 확인하자.
)을 설치하여 실물카드 바코드를 등록 후 코스트코 매장 멤버십 센터에서 활성화하면 사용할 수 있다.
언어: 해외 직구족들은 외국어에 능통한 사람들이 이용하기 때문에 언어장벽에도 문제가 일본직구 없다. 해외 기업의 제품이니 당연히 그 나라의 언어로 물건을 판매한다. 브라우저에서 제공하는 번역기 기능을 이용하여 주문 등이 가능하고 상품이나 배송, 결제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번역기가 하는 경우도 있고 특히 문제가 생겨 판매자에게 문의할 때는 자동해석기를 이용하면 된다.
카레라이스뿐만 아니라 카레랑 관련된 돈카쓰, 함박스테이크나 우동등 카레로 만든 퓨전 음식들을 제공한다.
다만 타이지가 편곡 부분에 있어서 높은 참여도를 보이는 등, 자신만의 카리스마를 확실히 어필했던 것에 반해, 자신만의 음악적 어필이 부족하고 세션 베이시스트의 인상이 짙은 히스에겐 아쉽다는 평가가 많은 듯하다. 타이지 탈퇴 전후로 사운드가 크게 달라졌다는 사실만은 부정할 수 없지만, 애초에 타이지와 요시키의 음악적 갈등은 작편곡권 쟁탈전 양상이였고 사운드가 달라진 문제는 오히려 타이지 탈퇴 후 주도권을 확실하게 잡은 요시키가 하고 싶은대로 자신의 음악을 강력하게 하게된 이유가 크다.
헌법질서를 문란하게 하거나 공공의 안녕질서 또는 풍속을 해치는 서적·간행물·도화, 영화·음반·비디오물·조각물 또는 그 밖에 이에 준하는 물품
슬릭딜: 미국의 쇼핑커뮤니티다. 미국의 뽐뿌라고 보면 된다. 웬만한 핫딜은 다 올라오고 이 사이트만 잘 보고 있어도 핫딜 정보를 잘 얻게 된다.
멤버십 카드가 없을 시 출입이 안 되고 당연히 구매도 안 된다. 운영 기준이 미국과 같기 때문에 환불이나 교환은 잘 받아주는 편이다.
멕시코 출신이자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크리스티안 부르고스가 홍보를 한다.